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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러시아 민족의 근간은 동슬라브족으로 키예프 공국(882-1240), 몽골지배(1240-1480), 모스크바 공국의 부흥기(1462-1502), 로마노프 왕조(1613-1917)를 거쳐 1917년 10월 혁명을 통해 소비에트 정권을 수립하고 세계에 사회주의 이념을 전파하는 사회주의 국가로의 굳건한 자리를 구가했다. 그러나 사회주의 경제정책의 실패로 1986년 고르바초프는 전면적인 경제․사회 개혁 정책을 추진했으며, 1988년에는 헌법 개정으로 최고회의를 해산했다. 1991년 4월에는 공화국에 대한 분리 및 주권 부여로 새로운 연방 조약체제를 구성하였으며, 국민의 직접선거로 보리스 옐친이 초대 민선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이러한 역사적인 높은 파고를 넘어 현재 12개의 독립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인 러시아는 경제적 후진성과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으나, 이를 시정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